중국 엽기 대륙의 시리즈
개인적인 일로 중국에 한 1년 가까이 묵은적이 있습니다.
북경의 왕징...한국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굉장히 살기 좋더라구요.
심심 하다는 것을 빼고는 다 좋은데....
버스가.........정말 무섭더라구요.....
안내양이 아닌 안내 아저씨가.....표를 받고..오라이 처럼 뒤에서 문을 여닫아주는데...
-_-;;;;인상이...;;;
기사는 진짜 폭주버스를 모는 듯;;;;난닝구와 스레빠만 신고 운전하고...
문은 발가락으로 열어주더군요....
그 때 어찌나 손잡이를 꽉잡았던지...땀이 흥건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최근 유행하는 중국의 엽기 대륙의 시리즈라고 하네요..
예전 생각이 조금 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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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일로 중국에 한 1년 가까이 묵은적이 있습니다.
북경의 왕징...한국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굉장히 살기 좋더라구요.
심심 하다는 것을 빼고는 다 좋은데....
버스가.........정말 무섭더라구요.....
안내양이 아닌 안내 아저씨가.....표를 받고..오라이 처럼 뒤에서 문을 여닫아주는데...
-_-;;;;인상이...;;;
기사는 진짜 폭주버스를 모는 듯;;;;난닝구와 스레빠만 신고 운전하고...
문은 발가락으로 열어주더군요....
그 때 어찌나 손잡이를 꽉잡았던지...땀이 흥건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최근 유행하는 중국의 엽기 대륙의 시리즈라고 하네요..
예전 생각이 조금 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