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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사회적이슈

쩐의전쟁 번외편 스토리 김옥빈출연

쩐의전쟁 번외편 스토리 김옥빈출연

쩐의전쟁 번외편 스토리 김옥빈출연

ZeroSilver:

헉 옥빈양이 출연.......;;
왠지 전혀 다른 드라마가 될것같은...
괜찮아....하우젠만 있다면....하희라들....ㅋㅋ

[OSEN=최현유 기자] SBS 수목드라마 ‘쩐의 전쟁’(극본 이향희, 연출 장태유)의 금나라(박신양 분)가 다시 돌아온다.

30%가 넘는 시청률과 함께 금나라의 비극적 죽음을 남긴 채 떠난 드라마 ‘쩐의 전쟁’은 이번에 방영되는 번외편으로 조금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게 됐다. '한국 드라마 최초로 시도되는 번외편'이라는 점은 방영 전부터 시청자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태.

SBS는 7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본편과 번외편의 다른 점으로 “인물들이 움직이는 공간은 그대로이나 서로간의 관계도가 달라진 상태로 시작하게 된다. 한마디로 “금나라의 귀환”이라고 전했다.

본편의 금나라는 발로 뛰어서 일을 해결했다면 번외편에서는 머리를 써서 주변사람을 이용해 일을 해결하는 등 좀 더 악랄한 금나라가 돼서 돌아온다.

여주인공이자 극 중 금나라의 연인 역을 연기했던 박진희는 피로 누적에 따른 건강 악화를 이유로 번외편 출연을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희는 “다른 스토리인 번외편을 제작했다가 본편의 성공을 흐리게 될까봐 염려된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로써 박진희(극중 서주희)의 공백을 탤런트 김옥빈이 수영 역으로 메우게 됐다. 김옥빈은 영화 ‘다세포 소녀’와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의 주연으로 이름을 알렸다. 극 중 ‘수영’은 금나라(박신양 분)의 애인이자 금나라의 사채 사무실 비서. 하우성 (신동욱 분)이 못 잊어 하는 여자이면서 치마를 입고 이단 옆차기를 날리 는 엽기 캐릭터다.

금나라와 하우성의 뒤에서 돈을 대주는 사채업계 큰 손 ‘진 회장’ 역은 ‘거침없이 하이킥’의 박해미가 맡아 열연한다.

또한 본편보다 성숙한 이미지가 풍기는 ‘여자 사채업자’이자 하우성(신동욱 분)의 비서 혜원 역에는 본편의 김정화(극중 이차연) 대신 SBS 드라마 `야인시대` `진짜진짜 좋아해'의 정소영이 연기한다.

한편, 4부작으로 알려진 이번 번외편은 멜로보다는 사채업의 세계에 중점을 맞춰 제작될 전망이다. 11일 9시 55분 첫 방영 예정.